양현종, 또 투수 강습 타구에 '아찔'…사고 모면

기사입력 2014-06-25 20:13



양현종, 가슴 철렁했던 순간!' width='540' />
지난 19일 넥센 전에서

양현종이 1회초 이택근의 강습 타구에 맞아 쓰러진 모습.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스포츠조선DB

양현종

KIA

양현종이 또다시 닥쳐온 투수 강습 타구의 위험을 아찔하게 벗어났다.


양현종은 25일 전라도 광주의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시즌 8차전에 선발로 등판, 시즌 9승에 도전했다.


양현종은 3회까지 1실점으로 막은 뒤 5-1로 앞선 4회초에도 등판했다.

양현종은 선두타자 나주환과 승부하던 중 날카로운 강습타구가 얼글을 스쳐가는 위기를 겪었다.


양현종은 본능적으로 글러브를 뻗어 타구를 막아냈다. 굴절된 타구는 2루수 앞으로 흘렀고, 타자 나주환은 아웃됐다.


양현종은 또다시 받은 큰 충격에도 불구하고 가슴을 쓸어내리며 피칭을 이어갔다.

양현종은 이어진 두 타자를 삼진과 범타로 막아낸 뒤 5회를 마무리하며 승리투수요건을 갖췄다.


양현종은 지난 19일 넥센과의 광주경기에서 이택근의 강습 타구에 허벅지를 맞고 쓰러졌었다.

양현종은 당시 다행히 무릎이 아닌 허벅지에 맞아 부상을 피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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