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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이 3연승을 달리며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초반에 승부가 갈렸다. 넥센은 1회초 강정호가 3점홈런을 터뜨려 기선을 제압했다. 3-1로 앞선 3회에는 홈런 3방을 포함해 안타 10개를 집중시키며 11점을 뽑아 승부를 갈랐다. 넥센 선발 문성현은 5이닝 6안타 3실점으로 잘 던지며 시즌 4승째를 올렸다.
경기후 염경엽 감독은 "경기 초반 타자들의 집중력을 칭찬하고 싶다. 오늘 홈런을 친 강정호 이택근 김민성 박동원의 활약이 빛났다. 선발 문성현은 출발이 좋지 못했지만, 제구력을 잡아나가는 모습이 좋았다. 이택근의 통산 100홈런을 축하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