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총재배 전국 유소년야구대회 26일 나주서 개최

기사입력 2014-07-24 10:40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나주시, 대한야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4년 KBO 총재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오는 26일부터 8월 4일(월)까지 10일간 전남 나주에서 개최된다.

초등학교 102팀과 리틀야구 152팀 등 전국 254개 유소년팀이 모두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초등부 4개 리그(동해, 서해, 백두, 한라)와 리틀부 5개 리그(해람, 누리, 미르, 가람, 나래)로 나누어 토너먼트 방식으로 각 리그 별 우승팀을 가린다.

대회 개막식은 26일 오후 6시 나주시 다목적 체육관에서 KBO 구본능 총재와 강인규 나주시장, 홍철식 나주시의회의장 등이 참석해 열린다.

KBO총재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는 지난 2007년 포항에서 개최된 첫 대회를 시작으로 2009년 속초, 2011년 군산을 거쳐 2013년부터 2년 연속 개최되는 나주 대회까지 해가 거듭될수록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개최 신청 문의가 증가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15년과 2016년은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19일(토)부터 시작된 KBO 총재배 전국 여자야구대회도 2주간의 주말을 이용하여 나주에서 함께 개최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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