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와 나주시, 대한야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4년 KBO 총재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오는 26일부터 8월 4일(월)까지 10일간 전남 나주에서 개최된다.
KBO총재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는 지난 2007년 포항에서 개최된 첫 대회를 시작으로 2009년 속초, 2011년 군산을 거쳐 2013년부터 2년 연속 개최되는 나주 대회까지 해가 거듭될수록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개최 신청 문의가 증가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15년과 2016년은 경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7월 19일(토)부터 시작된 KBO 총재배 전국 여자야구대회도 2주간의 주말을 이용하여 나주에서 함께 개최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