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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돌직구' 바톨로 콜론(뉴욕 메츠)이 AJ 버넷(필라델피아 필리스)과의 베테랑 선발 대결에서 승리했다. 콜론은 10안타로 많이 맞았지만 7⅔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반면 버넷은 5이닝 8안타(1홈런) 7실점으로 무너지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AFPBBNews = News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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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돌직구' 바톨로 콜론(뉴욕 메츠)이 AJ 버넷(필라델피아 필리스)과의 베테랑 선발 대결에서 승리했다. 콜론은 10안타로 많이 맞았지만 7⅔이닝 1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반면 버넷은 5이닝 8안타(1홈런) 7실점으로 무너지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메츠는 29일(한국시각)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벌어진 필라델피아와의 홈 경기에서 7대1 완승을 거뒀다. 콜론이 마운드에서 노련하게 경기를 풀어갔다. 5회를 빼고 매회 안타를 맞았지만 위기관리 능력이 좋았다. 8회 카를로스 루이즈에게 적시타를 맞은 게 유일한 실점이었다. 메츠 불펜은 추가 실점을 막았다.
반면 버넷은 1회부터 무너졌다. 4실점했다. 다니엘 머피에게 적시 2루타, 루카스 두타에게 다시 적시타, 그리고 후안 라가레스에게 2타점 2루타를 맞았다. 버넷은 5회엔 트레비스 다노에게 스리런 홈런을 맞았다.
콜론은 시즌 10승 고지에 올랐다. 버넷은 시즌 10패째를 당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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