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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외국인 투수 찰리가 심판의 스트라이크존 판정에 욕설로 항의하다 퇴장을 당했다.
이에 김 구심은 주저없이 퇴장을 선언했다. 시즌 10호 퇴장이 된 찰리는 김 구심을 노려보며 한참을 따진 뒤 구단 직원에 의해 끌려 나가면서도 홈플레이트를 향해 불만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다.
특히 여기서 찰리는 김준희 주심에게 한국말로 욕설을 퍼부은 도를 넘어선 항의를 하는 모습이 생생히 TV 카메라를 통해 중계되었고 수많은 시청자들이 이 모습을 보게 되었다.
또 찰리의 대한 징계위원회는 오늘(4일) 열릴 예정이다. 퇴장 당시의 지나친 항의와 욕설 등 전반적인 상황을 따져봤을 때 출장정지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찰리 욕설 퇴장 너무했다", "찰리 항의 할 수 있지만 욕설은 과했다", "찰리 흥분과 욕설이 너무 거칠었네", "찰리 욕설 항의 퇴장당할만 해", "찰리에게 한국말 욕설 들은 김 구심 당황스럽겠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