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9개구단 '아시안게임 금 기원 야구의 날' 행사 실시

최종수정 2014-08-20 09:18

한국야구위원회(KBO)와 프로야구 9개 구단이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다채로운 '야구의 날' 기념 행사를 실시한다.

'야구의 날'은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한국이 9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던 8월23일이다. 올해는 이를 기념하는 한편으로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까지 함께 기원한다. 일단 이날을 시작으로 24일과 26일 등 프로야구가 열리는 3일 동안에는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 금메달을 기원하기 위한 팬사인회를 각 구장별로 진행한다. 이번 팬사인회에는 야구 대표팀 최종 엔트리에 선발된 선수 중 아마추어 선수인 홍성무(동의대)를 제외한 23명의 선수들이 모두 참여한다.

또 21일부터 9월2일까지 구단 별로 일부 좌석의 입장권 할인과 무료입장, 구단 상품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전광판에는 역대 아시안게임 하이라이트와 2014 인천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내용이 담긴 특별 영상도 상영된다.

이밖에 KBO 페이스북(www.facebook.com/kbo1982)을 통해 대표팀 선수들에게 응원메시지를 전달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인천아시안게임 한국과 대만의 예선전 입장권 총 20매와 피규어유니폼 방향제 등을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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