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도우미는 절친 유리베 '폭소'
공개된 영상 속 류현진은 팀 동료 후안 유리베의 도움을 받아 아이스버킷 챌린지를 시도했다.
특히 류현진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하게 된 소감을 말하는 동안 뒤에 서 있던 유리베는 계속해서 류현진의 머리를 때리거나, 류현진이 "파이팅"을 외치자 함께 "파이팅"을 외치는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소감을 전한 뒤 류현진은 엄청난 양의 얼음물 세례를 맞았고, 유리베는 이를 뿌린 뒤 멀찌감치 도망쳐 또 다시 웃음을 안겼다.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루게릭병으로 일컬어지는 'ALS' 치료법 개발과 환자들을 돕기 위해 미국 ALS협회가 진행 중인 모금운동 캠페인으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 참여자는 얼음물 샤워를 한 후 3명을 지목해 또 다른 참여를 요청한다. 이후 지목받은 인물이 24시간 내에 얼음물 샤워를 안 하면 100 달러를 ALS 협회에 기부해야 한다. 그러나 대부분의 스타들은 얼음물을 뒤집어쓰고도 기부를 실천하고 있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전 세계적으로 확산중인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빌게이츠,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스틴 비버 등 세계 유명 인사들을 비롯해 배우 조인성, 박한별, 이광수, 방송인 유재석, 전현무, 축구선수 손흥민, 야구선수 조인성 등 국내 스타들이 잇달아 동참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류현진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에 "류현진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했군요", "류현진 아이스버킷챌린지, 야구 선수들까지 퍼지고 있군요", "류현진 아이스버킷챌린지 후 누구를 꼽았나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