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의 추신수가 한번의 출루로 만족해야했다.
23일(한국시각) 글로브 라이프파크에서 열린 캔자스시티 로열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무안타에 그쳤으나 볼넷 1개를 얻었다. 타율은 2할4푼4리에서 2할4푼2리로 떨어졌다.
1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말 1사후에엔 풀카운트 승부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5회말에도 헛스윙 삼진으로 아웃된 추신수는 7회말 무사 2루서 안타를 노렸으나 1루수앞 땅볼로 물러났다. 9회말 2아웃에서 상대 마무리 그렉 홀랜드에게서 볼넷을 얻어 1루로 걸어나갔다.
텍사스는 이날 3대6으로 패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