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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이 삼성을 5연패로 몰아넣었다.
문성현은 6⅔이닝을 2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는 올시즌 최고의 피칭으로 시즌 7승째를 따냈다. 삼성 선발 장원삼은 7이닝 6안타 4실점으로 잘 던졌지만, 타선의 지원을 받지 못해 패전을 안고 말았다. 시즌 10승4패.
넥센은 3회초 1사 2,3루서 로티노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뽑았다. 이어 5회에는 선두타자 이성열이 장원삼으로부터 우월 솔로포를 터뜨리며 2-0으로 앞서 나갔다. 6회에는 박병호의 우중간 솔로홈런이 터졌다. 박병호는 12일만에 대포를 추가하며 시즌 41호 홈런을 기록했다.
넥센은 4-0으로 앞선 9회 이택근의 2타점 적시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대구=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