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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가 전날 승리의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경기 후 NC 김경문 감독은 "선발 에릭이 잘 던졌고, 찬스 때 도망가지 못한 점이 아쉽다"고 말했다. 에릭은 6이닝 1실점하며 시즌 9승 달성을 눈앞에 뒀다 김진성의 블론세이브로 승리가 날아가고 말았다.
창원=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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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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