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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 타이거즈의 수호신 오승환이 '나고야의 태양' 선동열을 넘었다.
오승환은 올 시즌 64경기에 등판해 2승4패39세이브, 평균자책점 1.76을 기록했다.
사상 처음으로 데뷔 시즌에 센트럴리그 구원왕에 올랐고, 역대 외국인 투수 데뷔 시즌 최다 세이브 신기록을 수립했다. 또 선동열이 주니치 드래곤즈 시절인 1997년에 거둔 38세이브를 넘어 한국인 최다 세이브 기록까지 갈아치웠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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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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