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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프로야구 KIA와 두산의 경기가 열렸다. 4위를 향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있는 양 팀은 KIA 양현종과 두산 유희관이 선발 맞대결을 펼쳤다. KIA 브렛 필이 1회 1사 1루에서 두산 유희관을 상대로 중월 투런홈런을 날렸다. 홈에서 이대형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는 필. 광주=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2014.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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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국인 타자 필이 시즌 18호 홈런을 터뜨렸다.
필은 2일 광주에서 열린 두산과의 경기에서 0-0이던 1회말 1사 1루서 투런홈런을 뽑아냈다. 볼카운트 2B2S에서 두산 왼손 선발 유희관의 131㎞짜리 직구를 밀어쳐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지난 8월 28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시즌 17호 홈런을 터뜨린 이후 35일만에 대포를 가동했다.
광주=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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