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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민의 정규시즌 복귀는 생각하지 않고 있다."
당연한 수순이다. 왼 중지 고질을 비롯해, 여기저기 잔부상이 많았던 박석민은 최근 옆구리 근육 부상까지 겹쳤다. 스윙시 통증이 생기는 부위. 삼성에게 중요한 것은 지금보다 포스트시즌이다. 한국시리즈 직행이 유력한 가운데, 팀 핵심 전력인 박석민이 치료와 휴식을 병행하며 몸을 만들어 한국시리즈에서 활약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하지만 박석민으로서는 다소 아쉬울 수 있다. 박석민은 부상 전까지 타율 3할1푼5리 27홈런 72타점으로 맹활약 했다. 특히, 30홈런 고지에 홈런 3개 만을 남겨두고 있었다. 박석민은 그동안 30홈런 고지를 정복한 적이 없었다. 2009 시즌 24홈런이 올시즌 전 최다 홈런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