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에 막힌 김병현, 6회를 버티지 못하고 강판

기사입력 2014-10-07 21:13


2014 프로야구 넥센히어로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가 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선발투수 김병현이 6회말 2사 2루에서 서건창을 볼넷으로 내보낸후 강판되고 있다. 목동=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4.10.07/

KIA 타이거즈 김병현이 7일 서울 목동구장에서 열린 친정팀 넥센 히어로즈전에 선발 등판해 6회를 마치지 못하고 강판됐다.

김병현은 3-5로 뒤진 2사 1,2루에서 임준혁으로 교체됐다. 5⅔이닝 8안타 5실점.

서건창의 벽에 막혔다. 김병현은 1회 선두타자 서건창에게 2루타를 내주고 선취점을 허용했다. 김병현은 3-2로 앞선 5회 서건창에게 다시 우중간 2루타를 맞았다. 이때 중견수의 수비실책으로 1루 주자 박동원이 3루를 지나 홈을 밟았고, 서건창은 3루까지 출루했다. 6회에는 2사 2루에서 서건창에게 볼넷을 내주고 강판됐다.

이날 경기전까지 김병현은 19경기에 등판해 3승5패, 평균자책점 7.56을 기록했는데, 히어로즈전에서 가장 좋았다. 히어로즈전 2경기에 등판해 1승1패, 평균자책점 3.52를 기록했다. 지난 7월 4일 경기에서 선발로 나서 5이닝 7안타 2실점하고 승리투수가 됐다. 지난 8월 27일에는 4-4 동점에서 구원등판해 2⅔이닝을 던졌는데, 강정호에게 1점 홈런을 맞고 패전투수가 됐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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