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회 2사 1,2루, 5회 무사 1루의 찬스를 살리지 못한 샌프란시스코는 6회 극적인 역전에 성공했다. 볼넷과 안타, 희생번트로 만든 1사 2,3루서 그레고 블랑코의 1루수 앞 땅볼 때 세인트루이스 1루수 맷 애덤스의 야수선택으로 동점이 됐다. 포수에게 제대로 송구가 전달되지 못했다.
조 패닉의 1루수 앞 땅볼 때도 애덤스가 병살 플레이를 성공시키지 못하면서 3루주자의 득점을 허용했다. 5-4, 샌프란시스코는 포지의 좌중간 적시타로 1점을 추가해 쐐기점까지 뽑았다.
샌프란시스코는 7회부터 5명의 불펜투수로 3이닝을 막으며 2점차 승리를 지키고, 월드시리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