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동열 감독 "아쉬운 성적을 내 죄송하다"

기사입력 2014-10-17 22:16


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KIA와 LG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KIA 선동열 감독이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잠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4.10.09.

"아쉬운 성적을 내 팬들께 죄송하다."

KIA 타이거즈 선동열 감독이 팬들에게 사과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8위로 시즌을 마치게 된 점에 관해 "죄송하다"고 했다.

선 감독은 17일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시즌 최종전을 치렀다. 한화 이글스를 상대로 9회말 끝내기 폭투에 힘입어 5대4로 이겼다. 이 경기를 마친 뒤 선 감독은 "시즌 최종전에 야구장을 찾아주신 팬들께 승리를 선물해 기쁘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우여곡절 끝에 아쉬운 성적을 내게 돼 팬 여러분께 죄송한 마음이 크다. 1년간 수고해준 선수단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남겼다.


광주=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