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리그에선 한신 타이거즈의 유격수 도리타니 다카시가 최다 득표(241표)를 기록했다. 그는 이번에 5번째 베스트9 선정됐다. 퍼시픽리그에선 오릭스 버팔로스의 외야수 이토이 요시오가 235표로 최다 득표했다.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
2014년 일본 프로야구를 빛난 양대리그 베스트9이 발표됐다.
센트럴리그에선 한신 타이거즈의 유격수 도리타니 다카시가 최다 득표(241표)를 기록했다. 그는 이번에 5번째 베스트9 선정됐다. 퍼시픽리그에선 오릭스 버팔로스의 외야수 이토이 요시오가 235표로 최다 득표했다.
한국인 선수는 뽑히지 않았다. 소프트뱅크 호크스 1루수 이대호(타율 3할, 19홈런, 68타점) 대신 퍼시픽리그 베스트9 1루수엔 세이부의 메히아가 뽑혔다. 메히아는 이번 시즌 타율 2할9푼, 34홈런, 73타점을 기록했다. 한신 마무리 오승환은 베스트9엔 마무리가 없어 이번 선발과는 무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