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건창은 3일 서울 플라자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4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올시즌 사상 최초로 200안타 고지를 밟은 서건창은 프로야구 MVP에 올랐고,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에서 제정한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에서도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고, 동아스포츠대상 올해의 선수로도 뽑혔다. 서건창은 대상을 받으며 상금 1000만원과 함께 순금 도금 글러브를 부상으로 받았다.
최고 투수엔 KIA 타이거즈 양현종, 최고 타자엔 넥센 박병호가 선정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