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 타이거즈의 오승환이 조금씩 페이스를 올리고 있다.
오승환은 지난 7일 처음으로 불펜피칭을 했었다. 당시 예정보다 이틀 빠르게 불펜피칭을 했지만 이후 시즌에 맞춰서 천천히 몸을 끌어올리라는 코칭스태프의 주문을 받아 오키나와에서 실전 피칭은 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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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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