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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연습경기 선발로 크리스 옥스프링을 내세운다.
한편, 롯데는 이날 경기 선발로 홍성민을 투입한다. 이종운 감독은 "캠프에서의 홍성민의 컨디션이 좋다"라고 평가했다. 홍성민은 치열한 선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가고시마(일본)=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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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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