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훈(35)이 롯데 유니폼을 입은 첫 경기서 부산팬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겼다.
0-1로 뒤진 6회초 마운드에 오른 정재훈은 첫 타자 박진만을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이명기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했고, 김재현을 유격수 앞 땅볼로 잡고 이닝을 마쳤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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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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