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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개막전 시구자로 고 최동원의 모친 김정자 여사가 선정됐다.
한편, 29일 2차전 시구자는 라이언 사도스키가 나서게 됐다. 3년 만에 사직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사도스키는 18일 입국할 예정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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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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