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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KBO(한국야구위원회) 리그를 중계할 케이블 5개 채널이 확정됐다.
올시즌 10개 구단 체제가 가동하면서 중계채널이 4개에서 5개로 늘었다. 기존의 KBS N 스포츠, MBC 스포츠 플러스, SBS 스포츠에 스카이티브이, SPOTV가 가세했다. 지난해까지 프로야구를 중계했던 XTM은 중계를 포기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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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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