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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선발 등판이 예정된 뉴욕 양키스의 다나카 마사히로가 시범경기 마지막 게임에서 부진했다.
다나카는 7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개막전 선발 등판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중후반 부터 양키스의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했지만 개막전 선발은 처음이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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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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