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강정호가 교체 출전해 안타를 기록했다.
강정호는 9회초 한번 더 타석에 섰지만 상대 조나단 파펠본에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강정호는 이날 안타로 타율이 2할5리(44타수 9안타)로 올랐다.
강정호의 득점으로 5-4로 앞선 피츠버그는 승리를 눈앞에 두는 듯 했지만 9회말 벤 리비어에게 끝내기 투런포를 맞고 5대7로 패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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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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