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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3경기만에 선발 출전했지만 무안타에 그쳤다.
추신수는 14일 에인절스전,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상대 선발 맷 슈메이커의 직구에 타이밍을 맞추지 못했다. 3회 두번째 타석에선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5회와 8회에도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1할6푼7리로 떨어졌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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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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