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한신 타이거스)이 센트럴리그 구원 부문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이날 세이브를 추가한 오승환은 5세이브째를 올리며 센트럴리그 구원부문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평균 자책점은 1.50에서 1.29로 더욱 내렸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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