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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 앤디 마르테의 가족이 입국했다.
아쉽게도 22일 SK 와이번스전이 열리는 수원 케이티위즈파크를 찾지는 못했다. 비자 문제로 도미니카공화국에서 독일을 들러 한국에 오는 장거리 여행 피로가 누적됐기 때문. 여기에 둘째 자녀가 아직 태어난지 8개월밖에 되지 않아 휴식이 필요했다.
과연, 가족과의 상봉을 눈앞에 둔 마르테가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까.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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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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