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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재환 개인 최초 연타석 홈런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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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8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기매환이 4회말 무사 1루에서 우월 동점 투런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5.08/
2015 KBO리그 두산베어스와 한화이글스의 경기가 8일 서울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기매환이 4회말 무사 1루에서 우월 동점 투런홈런을 치고 그라운드를 돌고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5.05.08/

두산 김재환이 연타석 홈런을 날렸다. 자신의 프로 최초 연속 홈런이다.

김재환은 8일 잠실 한화전에서 8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출전했다. 이날 두산은 민병헌이 전날 입은 손등부상으로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상황.

김재환은 2회 기선을 제압하는 좌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한화 선발 배영수의 몸쪽 아래로 떨어지는 135㎞ 포크볼을 그대로 걷어올렸다. 쉽지 않은 공이었지만, 김재환의 완벽한 팔루 스루에 타구는 그대로 좌중간을 넘어갔다.

한화는 3회 대거 4득점,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자 김재환은 4회 1사 1루 상황에서 몸쪽 위로 향하는 141㎞ 패스트볼을 그대로 받아쳐 우측 펜스를 넘겼다.

두산과 한화는 5회초 현재 4-4 팽팽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잠실=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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