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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마무리 김진성(30)이 컴백했다. 36일만이다.
김경문 NC 감독은 2일 김진성을 1군 콜업했다. 김진성은 이번 시즌 1군 8경기에 등판 3세이브, 평균자책점 0.00을 기록했다.
창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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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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