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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푹 잘 것이다."
블랙은 경기 후 "첫 경기 느낌이 매우 좋았다"고 말했지만 "솔직히 굉장히 피곤하고 졸리다. 원정 이동 버스에서 푹 잘 것이다. 첫 경기니 한국 선수 스타일을 보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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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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