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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심각한 타격 부진에 시달렸던 LG 트윈스 이병규(32·등번호 7번)가 결국 1군 말소됐다.
양상문 감독은 이병규에 대한 믿음을 갖고 꾸준히 기회를 주었다. 하지만 이병규는 최근 7경기 21타수 무안타로 부진했다.
수원=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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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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