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5경기 모두 우천 취소

기사입력 2015-07-12 15:21


12일 예정이던 KBO리그 5경기가 모두 우천으로 취소됐다. 잠실(LG 트윈스-한화 이글스), 목동(넥센 히어로즈-NC 다이노스), 인천(SK 와이번스-KIA 타이거즈), 부산(롯데 자이언츠-두산 베어스), 수원(kt 위즈-삼성 라이온즈전)이 일찌감치 비로 열리지 못했다. 취소된 경기들은 추후 편성된다.


수원=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12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릴 2015 프로야구 두산과 롯데의 경기가 우천 취소되었다. KBO는 이 경기를 추후 편성할 예정이다.
부산=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5.07.12.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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