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2년차 내야수 김태진(20)이 1군 데뷔전을 치렀다.
김태진은 올시즌 2군에서 타율 3할9푼6리로 전체 1위를 달리고 있다. 김태진은 1회말 데뷔 타석에서 투수땅볼로 물러났다.
창원=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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