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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딸기가 잘해줄거야."
이재학은 막강한 두산 타선을 맞아 힘겹게 버텼다. 그래도 선발투수로 제 몫을 했다.
6회에도 등판한 이재학은 선두타자 양의지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다. NC 벤치는 곧바로 이재학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투구수는 92개.
이후 오재일의 투런포가 터지면서, 이재학의 실점은 4점으로 늘어났다. 창원=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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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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