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문규현이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늑골 연골에 실금이 발견됐다.
지난 2일 수원 kt전 경기 도중 다이빙 캐치를 했고, 결국 오른쪽 늑골에 경미한 통증이 발생했다.
울산으로 이동한 뒤 훈련 도중 통증이 계속됐다. 결국 울산 중앙병원에서 정밀검사 결과, 오른쪽 5, 6번 늑골 연골에 실금이 발견됐다.
재활에는 약 10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울산=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