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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황재균과 짐 아두치의 연속타자 홈런이 터졌다.
황재균은 23호, 아두치는 21호 홈런이다. 연속타자 홈런은 프로야구 시즌 41번째 기록이다.
수원=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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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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