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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33)가 한 경기 3안타를 몰아쳤다. 이번 시즌 한경기서 3안타 이상 맹타를 치기는 이번이 10번째다. 5타수 3안타 1타점 1득점. 시즌 타율을 2할4푼9리까지 끌어올렸다.
3회 두번째 타석에선 시즌 26번째 적시 2루타로 1타점을 올렸다. 이번엔 캐쉬너의 체인지업을 공략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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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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