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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투수 김지용이 감격의 프로 첫 승리를 따냈다.
이 승리로 김지용은 프로 데뷔 후 첫 승리 투수가 됐다. 2010년 영동대를 졸업하고 2차 신인드래프트 9라운드에 선발됐던 선수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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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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