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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두산)가 먼저 포수 마스크를 착용한다.
선발 투수 장원준과 양의지 배터리를 선택했다. 둘은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두산의 우승을 견인했다.
테이블세터는 정근우-이용규가 맡는다. 클린업트리오는 김현수-이대호-박병호다. 6번부터는 민병헌 황재균 양의지 김재호다.
한국은 쿠바를 잡을 경우 4강에서 일본-푸에르토리코전 승자와 맞대결한다.
타이중(대만)=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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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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