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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후보 1순위 일본이 준결승에 선착했다.
일본은 푸에르토리코를 맞아 선발 우완 마에다 겐타가 7이닝 무실점 호투했다. 일본 타선은 장단 13안타를 집중시켜 9득점했다. 타석에선 츠츠고 요시토모가 1회 결승 1타점을 쳤다. 3회에는 히라타 료스케의 적시타로 1점을 도망갔다.
푸에르토리코는 9회 스리런으로 영봉패를 면했다.
타이중(대만)=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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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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