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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위즈가 FA 대어 유한준을 잡았다.
넥센 히어로즈 주전 우익수로 뛰어온 유한준은 FA 자격을 얻어 고향팀 kt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유한준은 올시즌 넥센 소속으로 타율 3할6푼2리 23홈런 116타점을 기록했다. 188안타 최다안타 왕이고 타율은 2위를 차지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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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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