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이 kt 위즈의 품에 안겼다.
유한준은 올해 139경기에서 타율 3할6푼2리, 23홈런 116타점, 188안타로 최다안타 1위, 타율 2위을 기록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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