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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새 외인타자 닉 에반스가 시범경기 2호 홈런을 쏘아올렸다.
에반스가 홈런을 친 것은 지난 12일 NC전 이후 5일만이다. 올해 개장하는 고척돔에서 홈런이 나온 것은 지난 15일 SK 김강민에 이어 에반스가 두 번째다.
고척돔=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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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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