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28일 오후 2시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정규시즌 개막을 알리는 미디어데이 및 팬페스트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10개팀을 대표해 감독과 주축 선수들이 참석한다. 각 팀별로 두산 김재호-유희관, 삼성 박한이-차우찬, NC 이종욱-이재학, 넥센 서건창-김세현, SK 김강민-김광현, 한화 정근우-안영명, KIA 이범호-윤석민, 롯데 황재균-손승락, LG 류제국-박용택, kt 박경수-조무근이 등장해 입담 대결을 벌인다.
오후 2시부터 팬사인회가 여리고, 3시부터 공식행사가 진행된다. SPOTV와 KBO 모바일 앱을 통해 생중계 된다.
한편, 이번 행사 입장권은 22일 오전 11시부터 KBO 앱에서 선착순 250명(1인2매)에 한해 신청받는다. 팬사인회는 당일 티켓을 받은 팬 중 선착순 180명에게 참석 기회가 돌아간다. KBO는 22일부터 4일 간 KBO 앱을 통해 참가 선수들에게 질문을 남기는 댓글 이벤트를 실시하는데, 재치있는 질문을 남긴 15명의 팬들에게 행사 입장권으로, 그리고 15명에게는 KBO 간행물 세트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