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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34, 시애틀 매리너스)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연타석 홈런을 터트렸다.
이대호는 4-8로 뒤진 6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바뀐 투수 라이언 덜의 초구 시속 147㎞ 포심 패스트볼에 방망이를 휘둘러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대호 홈런으로 시애틀은 9회말 현재 9-8로 앞서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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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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