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는 28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벌어진 텍사스 레인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4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5타수 2안타(1홈런) 3타점 1삼진. 시즌 6홈런 17타점, 타율은 3할8리로 올라갔다. 출루율은 3할6푼7리, 장타율은 7할3푼1리가 됐다.
피츠버그는 5회 5득점 빅이닝, 9대1 완승으로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강정호는 1회 첫 타석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텍사스 선발 투수 콜 해멀스의 투심 패스트볼을 지켜보고 삼진, 돌아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