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2016 프로야구 경기가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1, 3루 kt 이호준이 좌월 3점홈런을 치고 들어오며 축하를 받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6.17/
NC 다이노스와 kt 위즈의 2016 프로야구 경기가 1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1회초 2사 1, 3루 kt 이호준이 좌월 3점홈런을 치고 들어오며 축하를 받고 있다. 수원=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2016.06.17/
NC 다이노스의 연승 행진이 거침없다. 파죽의 13연승. KBO리그 역대 9번째다. 또 5번째로 긴 팀 연승행진이다. 삼성(1985시즌 김영덕 감독, 2000시즌 김용희 감독)과 쌍방울(1996시즌 김성근 감독)이 기록했던 13연승 행진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KBO리그에서 NC 보다 긴 연승을 달려본 팀은 SK, 삼성, 빙그레(현 한화) 세팀 뿐이다.
NC는 17일 수원 kt전에서 11대1로 승리했다. 6월 벌어진 13번의 경기를 모두 이겼다. 최고참 타자 이호준이 결승타를 쳤다. NC 선발 투수 이태양은 1실점 호투로 시즌 2승째(2패)를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