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조선일보·스포츠조선·대한야구협회 공동 주최) 겸 주말리그 왕중왕전' 제주고와 소래고의 경기가 7일 목동야구장에서 열렸다. 국내 아마야구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는 7월 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며 37개 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소래고 선발투수 홍승보가 힘차게 공을 던지고 있다. 목동=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07.07/
소래고가 이변을 낳았다. 청룡기에 첫 출전해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소래고는 7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제71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조선일보사·스포츠조선·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제주고와의 토너먼트 첫 경기에서 7대0 7회 콜드게임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