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빠르면 27일 메이저리그 복귀

기사입력 2016-07-24 11:11



부상자 명단에 오른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빠르면 다음주 메이저리그에 복귀한다.

벅 쇼월터 볼티모어 감독은 24일 "김현수가 두 차례 재활 경기를 치른다. 이 경기를 보고 메이저리그 복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재활 경기는 마이너리드 더블A다. 김현수는 25일과 26일 볼티모어 산하 보위 레드삭스 구단 소속으로 경기를 치른다.

날짜상으로 김현수가 빅리그 경기를 치를 수 있는 시점은 27일이다. 그는 지난 20일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지만, DL 등재일은 벤치를 지키기 시작한 12일로 소급적용했다.

김현수는 지난 11일 LA 에인절스전에서 1회 내야 땅볼을 친 뒤 1루로 뛰다가 오른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꼈다. 올 시즌 46경기에서 타율 3할2푼9리(152타수 50안타)에 3홈런 11타점으로 맹활약하고 있던 터라 아쉬웠다.

현재 볼티모어는 조이 리카도도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구단은 김현수의 빠른 복귀를 바라고 있다.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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